오미크론 피부발진 증상 알아볼까요?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확진이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지 알고 계시나요? 증상들을 잘 알고 있어야 더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미크론 피부발진 등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크론 증상에는?

환자의 대부분이 감기 몸살 증세를 보이며, 보통 인후통으로 시작해 콧물, 기침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감염되었을 경우에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드물게 피부 발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가 기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경미하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증상의 경우 델타 변이와 같은 이전 변이 바이러스 보다 가벼운 증상을 유발하고 중증으로 인한 입원율이 낮은 편이지만 전파력이 매우 높습니다.

오미크론 피부 발진 증상에는?

1. 땀띠(열발진)

땀띠처럼 울퉁불퉁하고 약간 부어오르며 가려운 발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신체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면으로 된 헐렁한 옷을 입고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하면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두드러기

벌집 모양 돌기가 튀어나온 두드러기 증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종종 가렵고 따끔 거림을 유발하기도 하며, 매우 빠르게 나타났다가 매우 빠르게 사라집니다.

3. 동상 증상

피부 위로 튀어나온 작은 돌기는 붉은색 또는 자주색을 띠게 되며 간지럽지는 않고 따끔 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린 후 피부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손가락과 발가락에 영향을 미치지만 얼굴과 다리에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젊은 층의 감염자들에게 더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피부 발진 그 이유는?

피부 발진은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체계가 과잉반응해서 나타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면연력이 약한 경우 되려 과잉 면역이 쉽게 발생합니다.

면역을 외부 물질이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지 아닌지 식별한 후 그에 맞게 작동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 등 면역계가 작동할 필요가 없는 곳까지 작동하면 문제가 됩니다.

피부 발진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물을 틈틈히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치명률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델타 바이러스의 0.7%에 비해 4분의 1 이하인 0.18%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변이 바이러스의 비해 치명률이 떨어지지만 전파력은 가장 강력합니다.

이는 오미크론은 하기도가 아닌 상부 호흡기 세포에서 번식하는 성향이기 때문입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폐보다 호흡기 상부 세포에서 잘 번식하고 전파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미크론 잠복기

오미크론의 잠복기는 2일에서 4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보고서에서는 잠복기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 증상과 같은 의심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2m 거리 안쪽으로 10분 이상 함께 있었다면 자가 진단 키트를 사용하여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