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잠복기 전파력 어느 정도일까?

오미큰론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엄청나 확진자 수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잠복기 전파력은 어떻게 될까요? 잠복기 전파력을 알고 계셔야 사람을 만나는데 더욱 조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오늘은 오미크론 잠복기 전파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크론 잠복기 전파력 알아보기

오미크론 잠복기

잠복기란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나서 증상이 나타나기 까지의 기간을 말합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 잠복기는 약 2~4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 보다는 좀 더 짧은 편으로 나와있습니다.

전염병 연구 결과 보고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증상이 시작되기 2~3일 전에 다른 사람에게 전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증상이 발현되기 1~2일 전에 전염성이 가장 강력하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전파력은 어떠한가?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이 이렇게 확산되기 전부터 전파력이 높을 것을 예상했습니다. 그 이유는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에서 확인된 돌연변이이기 때문입니다. 오미크론의 스파이크 단백질에는 델타 변이의 2배가 넘는 32개의 돌연변이가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통상 코로나 바이러스는 뾰족하게 솟은 스파이크(돌기) 인체 세포에 결합해 감염을 일으키는데 이 부위에 돌연변이가 많을 경우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만든 항체를 피해 몸 안으로 침투할 가능성이 커지고, 전파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증상은 경미한데 전파력이 높은 이유는?

오미크론의 가장 흔한 증상은 콧물, 기침입니다. 상기도에서 증식이 활발하다는 건 바이러스가 쉽게 체외로 배출될 수 있어 전파 속도가 강합니다.

호흡계는 코, 기관, 기관지, 폐로 폐 세포에 침투하면 염증성 면역반응으로 정상 세포까지 손상되어 산소 결핍 폐 혈관을 통해 다른 장기로 쉽게 확산됩니다.

잠복기에 전파가 될 수 있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 일지라도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무증상 전파라고 합니다. 잠복기가 지났지만 증상이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미비한 환자가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염 시킬 경우 무증상 감염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